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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 사진, 새로운 마블 악당 암시

마블의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촬영 현장에서 새로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들이 무장 자경단원 프랭크 캐슬의 다음 주요 적수를 암시하는 듯하다.최근 에서 복귀한 존 버널이 연기한 프랭크 캐슬, 즉 퍼니셔의 호평받는 연기는 내년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단독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퍼니셔 귀환작의 줄거리는 여전히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뉴욕
By Christian
Feb 10,2026

마블의 <퍼니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촬영 현장에서 새로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들이 무장 자경단원 프랭크 캐슬의 다음 주요 적수를 암시하는 듯하다.

최근 <데어데블: 본 어게인>에서 복귀한 존 버널이 연기한 프랭크 캐슬, 즉 퍼니셔의 호평받는 연기는 내년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단독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퍼니셔 귀환작의 줄거리는 여전히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뉴욕에서 진행 중인 현장 촬영에서 캐슬이 마블 코믹스의 상징적인 적과 맞서는 결정적 장면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사진에는 캐슬이 휠체어에 탄 흑발 여성과 대치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는 만화 팬이라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이자벨라 "마" 그누치다. 그녀는 캐슬의 손에 죽은 아들들의 복수를 꾀하는 무자비한 마피아 보스다.

그누치는 어떤 펄리셔 이야기 못지않게 잔혹한 배경 이야기를 가진 주목할 만한 악당이다. 코믹스에서 그녀는 뉴욕 동물원에서 캐슬이 북극곰을 풀어놓은 공격으로 사지마비 상태가 된 후에도 복수심을 품고 싸움을 계속한다.

공개된 사진 속 그누치는 이미 휠체어에 의지한 채 놀이터에서 벌어진 긴장감 넘치는 만남에서 캐슬을 향해 비난의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다. 만화 속 그녀의 최종 결말을 스포일러하지는 않겠지만, 캐슬이 자비를 베풀 거라 생각하는 이들은 분명 프랭크를 모르는 것이다.

내년은 퍼니셔에게 바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는 톰 홀랜드와 함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도 출연한다. 홀랜드가 연기하는 밝은 성격의 스파이더맨이 총을 든 자경단원에게 어떻게 반응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보도에 따르면 이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이 다시 한번 헐크를 제압하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는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퍼니셔가 스파이더맨 영화에 합류하면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완전히 독립해 도시를 지키고 세계적 재앙보다는 거리 수준의 위협에 맞서는 모습을 처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접근은 자연스럽게 '그가 아직 만나지 못한 다른 거리 수준의 캐릭터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퍼니셔가 처음 스파이더맨 코믹스에 등장한 점을 항상 좋아해왔습니다."

프랭크의 솔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공식 개봉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반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7월 3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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